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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만언어학을 전공한 뒤 잠시 신학을 공부하다가 그만두고 인도로 떠났다. 인도에서 독일어와 프로그래밍 언어, 명상을 배우고 돌아왔다. 웹디자인 회사와 은행 등에서 번역 프리랜서로 일했으며, 현재 번역가들의 모임인 (주)바른번역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검색이 바꿀 미래를 검색하다》《나는 즐라탄이다》《모방의 경제학》《법은 왜 부조리한가》《케인스를 위한 변명》《경제학은 어떻게 내 삶을 움직이는가》《화폐의 심리학》《로이드 칸의 아주 작은 집》《마이 스타트업 라이프》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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