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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경2003년부터 22년째 〈오마이뉴스〉에서 편집기자로 일하고 있다. 2021년 일 에세이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을 낸 이후 글 쓰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오마이뉴스〉와 〈브런치스토리〉(@dadane)에 연재하고 있다. 늘 무언가를 질문하는 사람이었는데 이번 책은 답변하는 자리에서 ‘제목의 안과 밖’을 성실하게 기록했다. 지은 책으로 그림책 에세이 《짬짬이 육아》(2017), 성교육 대화집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2019, 심에스더 공저)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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