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권예리 목사는 동족상잔의 끔직한 비극인 한국전쟁 중 태어나 태아 때부터 가난과 가정폭력의 고통 속에서 자랐다. 결혼 후에 하나님을 만났어도 끊이지 않는 고난으로 인하여 한 맺힌 인생을 살았지만 내적 치유를 통하여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면서 자신처럼 고통 받은 영혼들을 치유하며 생명의 말씀을 전하고 있다. 지금은 누구보다도 최고로 행복하고 축복된 인생을 살고 있다.
예장(통합측) 성서신학원과 백석영서신학교, 백석영서신대원을 졸업했다. 예장(백석측) 영서노회 자문위원, 백석영서신학교 후원회장 그리고 새천년비전부흥사협회 여성상임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심리상담사1급 자격도 소지하고 있다. 현재는 세종시에 사랑의전인치유상담센터를 설립하여 치유사역뿐만 아니라 어려운 개척교회, 고아원, 양로원 그리고 노숙자들을 섬기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