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시절 미스코리아 ‘서울 미’에 당선되었으며, 한국경제TV 방송 패널로 처음 주식시장에 발을 들였다. 이후 한국경제TV를 거쳐 이데일리TV 아나운서로서 활동하였다. 현재는 미래에셋대우 투자권유대행인으로 활동하며, 에어클래스 ‘이윤경의 지적전사 프로젝트’를 통해 시청자들과 지적전사가 되기 위한 여정을 함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