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조충근(청목)은 모두투어에서 10년을 근무한 후 현재는 (주)인사이트투어 대표이다. 우연한 기회에 경매를 만났고 회사 연차를 이용해 법원경매 입찰을 하러 다녔다. 6개월 동안 9번 패찰 끝에 첫 낙찰을 받아 꿈에 그리던 내 집을 마련했다.
5백만원으로 첫 투자를 시작하여 18개월동안 약 수십채의 부동산을 보유 및 관리하고 있다.
소액투자로 빠르게 돈버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내가 가진 모든 에너지와 노력과 끈기로 목표를 향해 쏟아 붓고 있다. 출간된 저서로는 <우리는 부동산으로 월급 받는다>공동 저자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