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재미있는 일을 찾아 헤매지만 실상은 먹고사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콘텐츠 기획자. 모두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는 없지만, 되도록이면 누군가의 취향에 맞닿는 콘텐츠를 계속 만들어내고 싶다는 소망을 가지고 있다. 생명을 가진 모든 이가 행복하고 건강했으면 하는 바람을 실현시키고자 동분서주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