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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 링랜드(Holly Ringland)오스트레일리아의 퀸즐랜드에 있는 어머니의 열대 정원에서 맨발로 뛰어다니며 자랐다. 아홉 살 때 가족과 함께 2년 동안 캠핑용 밴을 타고 북아메리카에 있는 여러 국립공원을 돌며 여행했는데, 그것을 계기로 평생 문화와 이야기에 관심을 쏟게 되었다. 스무 살 때부터 4년 동안 오스트레일리아 중부 사막의 원주민 공동체에서 일했다. 2009년에 영국으로 이주했고, 2011년에 맨체스터대학에서 문학 창작을 전공하여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영국과 오스트레일리아를 오가며 소설, 수필 등을 발표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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