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 산하 기관이다. 1910년 10월에 설치되어 조선의 철도 관리, 운영을 담당하다가 1943년 12월 교통국이 설치되면서 폐지되었다. 철도 관련 책은 물론 다수의 조선 관련 책을 편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