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히토츠바시대학 사회학연구과 박사과정에 있으며 종합사종합사회과학 인간행동연구분야(사회인류학)를 전공한다. 히토츠바시 사회학부 연구원 및 사회학연구과 보조연구원으로 활동하며 현장조사 및 연구를 진행했다. 2013년 도쿄 아트포인트(Art Point) 사업의 일환으로 발족된 <나가시마 가쿠(長島確)의 만들어가는 연구실> 연구원이다. 일본 여러 대학에서 강연을 통해 활약하는 중이다.
주요 연구영역은 폴리아모리, 공생, 친밀성, 가족, 윤리, 섹슈얼리티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