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꾼’이라는 필명으로 캘리그라피와 짧은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제가 행복할 때나 즐거울 때, 그리고 아플 때 글을 쓰는 것처럼 글귀의 한 구절이라도 여러분 누군가의 마음과 와닿을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충분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