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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지늦게 시작한 번역 일이 즐거워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작업하는 유쾌한 번역가. 영화 ‘친구’의 유명한 패러디 구절인 "느 아부지 뭐하시노?" "건담인데예."로만 건담을 접했던 건담 문외한이지만 이번에 인연이 닿아 작업하면서 그동안 몰랐던 건담의 매력에 빠져 입덕하게 생겼다. 워낙 방대한 스케일에 아직도 모르는 구석이 많지만 원문의 감동과 재미를 독자들께 고스란히 전하고 싶은 마음에 세계관 공부도 작업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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