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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수외교관으로서 미국·러시아·독일·싱가포르·쿠웨이트·튀르키예에 근무하였으며 주 튀르키예 대사를 마지막으로 35년의 외교관 생활을 마쳤다. 퇴임 후 국립외교원 명예교수 및 부산외국어대학교 초빙교수로서 외교의 경험과 국제 문제에 대한 의견을 후학들과 나누었다. 지금은 고고학 전문가들로 구성된 한국유라시아문명연구회의 이사장으로서 해외유적·유물 발굴과 관련한 국제 교류 사업에 힘을 보태고 있다. 틈틈이 국내 주요 문화유적지를 방문하여 우리 역사의 궤적을 기록해 나가고 있으며, 국제 주요 현안과 국가 지도자의 리더십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글을 쓰면서 기고 및 강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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