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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텔23살에 시작한 영어 공부로 인생이 바뀐 16년차 스피킹 전문 순수 국내파 스타 강사. 한국외대 재학 시절, 회화 시간에 “Nervous.(떨려요.)” 외에 자기소개 한마디도 못 하는 것에 충격을 받아 홀로 영어 스피킹 공부를 시작했다. 아무리 어려운 표현을 많이 외워도 안 되던 영어가 쉬운 단어와 문장 구조로 연습하 면서 정확히 3주 후 대화가 가능해졌고, 7개월 후 영어 강사를 시작하게 되었다. 이후 유일한 영어권 해외 경험인 2개월간의 미국에서의 스타트업을 경험하고 돌아와 ‘에스텔잉글리쉬’를 시작했다. 어떤 방법으로도 안 된다던 영포자 수강생들이 영어 면접, 스피킹 시험, 외국계 취업, 해외 여행, 유학, 이민 등의 성공 후기와 찬사를 보내 주었고, 미국, 영국, 호주, 중국 등 해외에 서도 듣는 스피킹 바이블 강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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