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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경서울시립대 국어국문학과 졸업 후 중앙일보 이코노미스트 산업팀 기자, 한경닷컴 증권팀 기자, 조선일보 이코노미플러스 금융팀 기자, 한국투자교육연구소 투자뉴스팀장, 아이뉴스24 경제금융팀장을 거쳤다. 17년간 경제/금융/증권 전문기자로 일했다. 기자 생활을 주로 돈이 흘러 다니는 길목에서 보냈다. 사회생활 초반부터 월급을 아껴 굴리는 데 재미를 느꼈고, 덕분에 40대 초반에 1차 은퇴에 성공했다. 이제는 돈 문제를 두루 다루는 작가로 인생 후반전을 열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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