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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영50대 후반의 전업작가다. 서울의 한 대학에서 인문학 분야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1990년대 후반 첫 단행본을 낸 이후 지금까지 25권 가량의 책을 냈다. 한겨레, 한겨레 21, 필름 2.0, 조선닷컴 등 많은 일간 주간 월간지 및 인터넷 매체에 칼럼을 쓰기도 했다. 세월이 흘러 이제 나이든 작가가 되었다. 저벅저벅 다가오는 노화를 어떤 마음으로 맞아야 할까 고민하며 이 책을 썼다. 톤이 비슷한 집필서로는 『행복의 기술』, 『삶의 끝에서 비로소 깨닫게 되는 것들』, 『당신이 불행하다는 착각』, 『말투가 고민이라면 유재석처럼』 등이 있다. 꿈은 새벽 4시에 일어나 밤 9시까지 읽고 쓰기만 하는 자발적 고립 은둔의 삶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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