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태어나 캐나다에서 자랐다. 지금은 인디애나 남부의 조그만 집에서 과학자인 남편과 함께 생활하며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 WNDB(We Need Diverse Books) 논픽션 부문 수상자답게 테레사는 과학과 문화유산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홈페이지 teresarobeson.com / 트위터 Twitter@TeresaRobe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