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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순50년간 옥수동 요리 선생님으로 불린 한식의 대가. 심영순 요리 연구가는 세 살 때부터 어머니를 따라 부엌을 드나들며 콩나물에 물을 주었고 여든이 된 지금까지 요리를 사랑하고 연구해왔습니다. 1980년 옥수동에서 요리 강습을 처음 시작한 뒤, 이름만 들으면 알 만한 이들이 직접 찾아와 요리를 배웠습니다. 끊임없이 강연, 책, 요리 프로그램을 통해 한식의 맛을 알리고 연구하며 한식의 발전과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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