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의 전자 디스커버리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QA 및 프런트 엔드 엔지니어로 약 5년간 근무했다. 이후 주식회사 플레이드에서 CX(고객 경험) 플랫폼인 KARTE를 개발 중이다. 이 책에서는 3장의 집필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