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볼티모어에서 임상심리학자로서 30년 이상을 어린이와 가족 상담을 해 왔습니다. 오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두 사람이 함께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쓰고 있습니다. 그중 '이럴 때 어떻게 하지?' 시리즈의 책들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새롭게 생각하는 법과 효과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법을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