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 《시와편견》 둥단 《시와편견》 공동주간, 시편작가회회장, 시사모·한국디카시학회 회장 《모던포엠》 자문위원, 현대시학회 회원 시집 『오로라 & 오르가즘』, 『물의 가시에 찔리다』, 『시로 그림을 그리다』, 『속도의 이면』을 펴내다.
<물의 가시에 찔리다> - 2021년 5월 더보기
세 번째 허무집을 지었다 후회의 집이 될지도 모른다 허무든 후회든 내가 안고 가야 할 나의 삶 너무 뒤돌아보지 말자 2년 전 돌아가신 아버지께 태어나서 처음으로 드리고 싶은 말이 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