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거주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등단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회원 대한문인협회 서울지회 정회원 (전)대한문인협회 서울지회 감사 수상 2023년 1월 1주 금주의 시 선정 “길 위의 여정” 2023년 9월 4주 금주의 시 선정 “집” 2023년 12월 23일 한국문학 최우수 작품상 2024년 7월 2주 금주의 시 선정 “그렇게 우리 살지요” 저서 제1집 꿈은 별이 되어 울고 웃었네 (2019) 제2집 풀꽃은 뜨락에 앉아 (2021) 제3집 마음속을 뛰노는 종이비행기 (2022) 제4집 저기 저 침묵의 바다에서 (2023) 공저 서울인천지회 동인지 “들꽃처럼” 제3집 (2017) 현대시를 대표하는 명인명시 특선시인선 (2018) 대한문인협회 서울지회 동인문집 “들꽃처럼” 제4집 (2020) 조선어연구회 발족 100주년 기념 현대시와 인물 사전 (2021)
<내가 웃으니, 꽃도 웃더라> - 2024년 7월 더보기
세상이라는 하얀 순백의 눈밭에 첫 발자국 찍어 나의 길을 만들고 아파도 좋을 만큼만 그 상처 안고 길을 걷는다. 어찌 좋은 일들만 있었겠는가. 길을 잃어 방황도 했고 짙은 외로움에 힘겨워도 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