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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흡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조선일보사 도쿄 특파원, 조선일보 주말 경제섹션 위클리비즈 편집장, 조선비즈 취재본부장을 역임했다. 도쿄 연수시절 조선일보 '이메일클럽'에 연재한 한국과 일본의 1970년대 만화 루트와 연관성 관련 시리즈가 반향을 얻었고, 2005년도 대입 수학능력 시험 언어영역에도 일부가 지문으로 출제되었다. 이른바 한국의 '오타쿠 1세대'로 꼽힌다. 자본시장 관련 경제 기자 생활을 오래 했고, 인구구조 및 경제구조 변화에 따른 만화의 모습 등에 대한 아이디어를 적은 《만화, 문화사회학적 읽기》를 비롯해 《돈 아는 만큼 보인다》 등 10여 권의 저서, 공저, 번역서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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