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아름다운 부산에서 동화를 쓰고 있어요. 늘 다채롭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찾고 있답니다. 부산아동문학신인상, 김유정신인문학상을 받으며 동화 작가로 등단했습니다. 펼친 책으로는 『편의점 도난 사건』『나도 크리에이터!』『마음대로 하고 싶어』『까만 사탕의 비밀』『도서관 낙서 사건』『미술관 추격 사건』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