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예지전국에 있는 다양한 집을 찾아다니며 단독주택 라이프 스타일을 탐구하는 기자. 설계는 물론, 자재에 이르기까지 주택에 대한 넓고도 깊은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일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프리랜서 활동을 통해 다양한 분야로 관심을 넓혀 활동 중이다. 『월간 전원주택라이프』, 『나무신문』 등에서 근무했으며, 저서로는 『마당 있는 집을 지었습니다』 (포북, 2019), 『스마트스토어 오너, 나도 이제 돈 좀 벌어야겠습니다!』 (포북, 2020)가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