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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경상북도 하양에서 태어나 도자기 공예를 공부했습니다. 역사에 관심이 많아 《국화》 《야시골 미륵이》 《노근리, 그 해 여름》 등 우리나라 근현대사를 다룬 작품을 꾸준히 썼습니다. 농사를 짓고 살면서 환경 문제에 절실함을 느껴 《후쿠시마의 눈물》 《시화호의 기적》 《비닐봉지가 코끼리를 잡아먹었어요》 《아마존의 수호자 라오니 추장》 《검은 하늘에 갇힌 사람들》 등을 썼습니다. 그 밖에도 청소년 소설 《지금 행복하고 싶어》 《곡계굴의 전설》 등 여러 책을 썼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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