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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대학에 재학 중 쓰레기통을 활용한 마케팅을 <매일경제>에 기고해 사업제의를 받기도 했다. 졸업 후 몽골과의 합자회사인 CMKI KOREA를 설립했고 몽골산 형석을 수입해 포스코, 고려용접봉, 현대제철 등과 거래했다. 무역업에 뛰어든 지 20년 차로 수출마케팅, 수입소싱 외에 각종 클레임, 신용장 사고, 정부 지원사업수혜, 특허출원, 몽골과 합작법인 설립 등 무역의 경계를 넘나들며 다양한 업무를 처리해왔다. 돋보이는 프레젠테이션과 문서 작성 및 준비 능력으로 각종 무역 관련 정부사업의 수혜를 받기도 했다. 현재 어려운 영어 문법을 좀 더 쉽게 이해시키기 위한 책을 구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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