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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나2014 신인 문학상 수상 이후 10년 동안 매일 3~4편의 글을 SNS에 쓰고 있고 약 20,000편의 글이 SNS에 공유되고 사랑받고 있다. 삶에서 얻은 지혜와 통찰의 글들을 쓰면서 나를 돌아보고 같이 성장하고픈 마음으로 글을 쓰고 있다. 누군가에게 동기부여가 되어 더 멋진 삶을 살아가길 바라고 인생의 지침서가 될 수 있는 글을 하루의 루틴처럼 매일 쓰고 있다. 덕분에 많은 분들의 지지와 성원을 받고 있고 여러 글들이 공감과 사랑을 받고 있어 늘 감사한 마음으로 글을 쓰고 있다. 그 덕에 SNS 유명작가가 되었고 몇 권의 책을 펴내게 되었다. ‘지필문학’, ‘시가 있는 아침’, ‘털어봐 아프지 않은 사람 있나’, 《지나간다 다 지나간다 1 & 2》 베스트셀러 작가로 활동 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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