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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노 아츠시작가, 칼럼니스트, 고서점 주인. 세계 고전·명저의 핵심을 쉽고 재미있게 독자에게 전하는 저서와 칼럼을 통해 ‘독서의 달인’이자 ‘요약의 신’으로 불린다. 1962년 기후현에서 태어났다. 주오대학교 문학부 철학과를 졸업했다. 하이데거와 후설 연구로 유명한 철학자 기다 겐의 가르침을 받았다. 대학 졸업 후 십여 년 동안 서점과 고서점에서 일한 뒤에 도쿄 니시오기쿠보에 고서점 ‘고쇼 히라키야’를 차렸다. 평생 책과 함께 살아온 그는 오랜 독서 경험을 통해 어려운 책을 재미있게 읽는 법을 터득했다. 저서로는 본서 『요약의 신이 떠먹여 주는 인류 명저 70권』, 『90분에 읽는 죄와 벌』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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