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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너선 설리번마이애미 파밍튼에 위치한 스타팅 스트렝스 코치 연수 체육관인 그레이스틸 스트렝스 앤드 컨디셔닝(Greysteel Strength and Conditioning)의 관장으로서 50대 이상의 중·장·노년층을 대상으로 소규모 교습 형태의 바벨 기반 훈련을 지도하고 있으며, 레벨 I 외상센터인 웨인 주립대학 디트로이트 리시빙 병원 응급의학과 부교수로서 20년 이상 진료와 교육과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뇌 소생술 연구소(Cerebral Resuscitation Laboratory)의 부국장으로 일하며 심장마비, 뇌졸중, 외상 상황에서의 신경학적 회복과 치유에 관한 분자 기전에 관한 기초 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2012년 퇴직하였다. 응급의학과 신경과학 분야에서 다수의 연구논문, 초록, 서적을 집필하였으며, 스타팅 스트렝스 홈페이지(www.startingstrength.com)에도 많은 글을 남겼다. 스타팅 스트렝스 코치 협회의 위원으로서 수 차례에 걸쳐 스타팅 스트렝스 코치 자격 유지 과정 개발에 참여하였다. 미 해병대에서 군복무를 했으며 당수도 3단 보유자인 그는 단편 SF 작가이기도 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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