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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줄리언 생크턴 (Julian Sanc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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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미쳐버린 배>

줄리언 생크턴(Julian Sancton)

유년 시절 대부분을 프랑스에서 보냈고, 하버드대학에서 유럽사를 전공했다. 『디파처스』 선임 편집자로, 문화와 여행에 대한 글을 쓴다. 주로 『배니티 페어』 『에스콰이어』 『뉴요커』 『와이어드』 『플레이보이』 등에 글을 써왔다. 이 책을 집필하기 위해 저자는 남극을 포함해 모든 대륙에 대한 조사를 수행했고, 처음으로 남극에 가보기도 했다. 현재 뉴욕 라치몬트에서 파트너 제시카 및 두 딸과 함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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