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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배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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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내소사 느티나무>

배귀선

《전북도민일보》 신춘문예와 《영화가 있는 문학의 오늘》을 통해 등단했으며 《동시발전소》에 동시를 발표했습니다. 2023년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시작한 ‘한국동시축제’ 추진위원장을 맡아서 전국의 어린이와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그리고 선생님들을 만났습니다. 저서로는 연구집 『신춘문예 당선 동시 연구』, 시집 『점멸과 침묵 사이』, 수필집 『그리움 쪽에서 겨울이 오면』, 평론집 『수필의 새로움을 향한 랩소디』 등을 펴냈습니다. 현재 원광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초빙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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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내소사 느티나무> - 2024년 4월  더보기

마당에 참새들이 놀러왔습니다 하품하던 마당이 눈을 반짝입니다 첫돌 맞은 서윤이도 일어섭니다 한 걸음 또 한 걸음 참새노래를 따라가다 넘어집니다 괜찮습니다, 다시 일어서면 되니까요 이천이십사년 오월 배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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