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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정한의사. 서울대를 졸업한 뒤 인터넷 포털, 휴대폰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에서 일했다. 건강에 대해 관심을 가지면서 한의대에 진학, 한의학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다. 사람을 고치는 의학이자 과학으로의 한의학뿐 아니라 오랜 역사와 함께한 문화로서의 한의학에 관심이 많다. 한의학은 허준과 《동의보감》으로 대표되는 자랑스러운 우리의 자산이지만, 지나간 옛 의학이라는 편견도 있다. 강의와 저서 활동을 통해, 한의학의 장점을 알리고 잘못 알려진 오해를 풀고자 노력한다. 좀 더 많은 이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한의학에 대해 늘 고민 중이다. 《중년을 위한 동의보감 이야기》, 《(한의사 윤소정 선생님이 맥을 짚어주는) 한의대로 가는 길》, 《얼굴과 몸을 살펴 건강을 안다》, 《유비백세》(공저)를 집필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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