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교는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비만클리닉학을 전공하였습니다.
다이어트프로그래머 1급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수년간의 연구와 실습을 통해 체중 감량과 건강 증진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쌓아왔습니다.
그는 사람들에게 체중 감량을 통해 자신감과 자존감을 되찾아주고, 건강한 삶으로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일에 큰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자신의 몸을 사랑하고, 보다 건강한 삶을 살도록 돕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문학상 2회 수상 경력이 있으며, 다이어트 관련 여러 권의 도서를 출간하여 독자들에게 신뢰받는 저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그의 글은 단순한 다이어트 지침을 넘어, 독자들에게 영감과 동기를 부여하며, 건강한 삶의 중요성을 알리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주부들의 다이어트 성공기를 통해 자신감을 되찾는 이야기를 담은 이번 작품은, 그가 오랜 시간 동안 쌓아온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더 많은 이들이 자신의 변화를 이루어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일주일에 3번 이상! 하루 30분 운동!
운동을 통해 더욱 건강해진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탤런트의 박하선, 원더걸스의 유빈, 그리고 티아라의 보람 등…….
그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줄넘기를 통해 건강을 되찾았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하루에 3천 번의 줄넘기를 꾸준히 했다고 합니다.
줄넘기는 1분에 120회를 기본적으로 하면 8kcal정도가 소모된다고 합니다. 10분을 하게 되면 90kcal가 소모되는데 이것은 자전거를 10km를 달렸을 때와 운동 소모량과 같다고 합니다.
줄넘기는 운동량이 많을 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고 신나게 할 수 있는 운동입니다.
이 동화는 태권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실제 경험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썼습니다.
포기하지 않는다면 누구나 자기가 목표한 것들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말씀 드리고 싶었습니다.
'못해서 안 하는 것이 아니라 안 하니까 못하는 것이다.'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고 항상 자신이 목표한 것이 공부든 운동이든 목표를 세워서 끈기를 가지고 실천하길 바라며 또한 이 동화를 통해 친구들을 배려하고 사랑하며 자기 자신이 더욱 건강해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