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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진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하고, 멕시코 국립대(UNAM)에서 중남미지역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중남미연구소에서 「중남미 고대문명과 환경」이라는 주제로 박사 후 과정을 했으며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중남미연구소의 HK 연구교수로 안데스 민속 철학을 연구하고 있다. 『중남미 고대문명과 환경 II』(2019),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안데스 철학』(2021) 등의 저술과 역서 『아옌데 그리고 칠레의 경험―정치라는 무기』(2020) 및 “The Origin Myth of Sun and Moon in the Andean and Korean Traditions”(IJIH, 2022) 등 중남미 및 안데스 지역 관련 다수의 논문을 저술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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