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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현광주교대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2008년 현재 현재는 광주 금부초등학교에서 4학년 아이들을 맡고 있다. 뜨거운 프라이팬 위의 소금마냥 톡톡 튀는 신세대 교사지만 늘 웃는 얼굴 이면에는 '바닥을 칠 때까지' 심한 속앓이를 하는 욕심 많은 선생님이기도 하다. 아이들과 함께 있을 때면 '아이들보다 더 재미있어 하는 정신연령 11세 교사'라고 자신을 일컫으며 늘 교장 선생님께 '문 선생, 오늘은 또 뭐가 재밌고?'라는 말을 듣곤 한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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