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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상 파로노(Vincent Paronnaud)프랑스 라 로셸 출신인 그는 주목 받는 일러스트 작가로, 자신이 편집장으로 있던 잡지사 'Mondieur Ferraille'의 상징적인 캐릭터를 창조하여 2000년과 2006년, 2007년 만화책 [Wizz et Buzz]를 발간했다. 이외에도 [Smart Monkey], [Pinocchio] 등을 발간하여 다양한 상에 노미네이트되고 수상을 하는 영예를 안았다. 그는 단편 <Raging Blues>와 중편 <Villemolle 81> 등을 만든 바 있고, 마르잔 사트라피와 공동 작업한 <페르세폴리스>로 뛰어난 능력을 전세계적으로 인정 받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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