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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석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조르주 페렉으로 석사학위를, 알베르 카뮈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외대 외국어교육학부(프랑스어교육전공)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다. 다음과 같은 옮긴 책이 있다. <예고된 공황>, <알파벳의 신비>, <아리스토텔레스의 수사학 3>, <그리스도 철학자>, <값싼 석유의 종말>, <잘난 척하는 철학자를 구워삶는 29가지 방법>, <현자에게는 고정관념이 없다>, <캉디드 혹은 낙관주의>, <새로운 강대국 중국>, <사르트르와 카뮈>, <이방인>, <오르배 섬의 비밀>, <나는 흑인이다 나는 흑인으로 남을 것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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