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사고 형제(이동준.이승준)1989년과 1991년 충북 충주에서 태어났다. 형제는 초등학교 시절 태평양을 건너가는 비행기 안에서도 함께 있었고, 귀국 후 초등학교는 물론중학교를 거쳐 민사고까지 함께 다닌 선후배 사이기도 하다. 어릴 적부터 호기심이 많아서 무엇이든 궁금증이 풀려야 질문을 멈췄고, 새 장난감이나 가전제품을 보면 그걸 뜯고 맞춰 보느라 방 안은 늘 엉망이었다. 또한 음악과 운동을 좋아해서 민사고 시절 형과 동생 모두 밴드부장과 농구부장을 지냈다. 심지어 퀴즈 프로그램이나 퍼즐 문제를 보면 정신없이 빠져드는 것도 똑같았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