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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대학 때부터 선교의 꿈을 가졌다. 꿈을 꾼 대로에콰도르와 필리핀에서 선교사로 사역을 하였다. 선교지에서 철수하고 난 후로는 GMP 본부 선교사로 사역을 하였고, 선교교육연구원을 만들어 선교를 연구하고 교육하는 일을 하였다. 지금은 GMP 개발연구원 원장으로 세 명의 위원들과 함께 GMP 공동체가 필요로 하는 선교전략 연구와 리더십 개발, 그리고 학습공동체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여 『그땅을 밟으며』 등 10여 권의 책을 썼다. 가족으로는 터닝포인트 상담센터에서 상담으로 선교사를 섬기고 있는 아내 김진희, 결혼하여 행복하게 살고 있는 두 딸 새(송영준)와 희래(정예훈)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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