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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영대학에서 화학을 전공했으며, 과학 학원 원장이자 강사로 십수 년 강의했다. 오랜 시간 교육자의 길을 걷다가 번역에 매력을 느껴 독자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책을 기획, 번역하고 있다. 글밥아카데미 수료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그래도 절대 포기하지 마》, 《습관의 기적》, 《코로나 세상 속에서 지쳐 있는 청춘에게 한마디》. 《움직임에 중력을 더하라》, 《우주가 뭐예요?》, 《새의 대화》, 《골반저에 답이 있다》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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