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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선민서울대학교 조소과를 졸업한 뒤 독일 뒤셀도르프 쿤스트 아카데미에서 로즈마리 트로켈(Rosemarie Trockel)에게 마이스터슐러를 사사했다. 2008년부터 2016년까지 10여 년간 9권의 독립 예술 잡지 「버수스(versus)」를 아트 디렉팅했으며 사진, 영상, 설치, 무대 디자인, 출판물 디자인 등을 아우르며 예술적 실천을 해 왔다. 《생태감각》(백남준아트센터, 2019), 《Tree Time》(Museo Nazionale della Montagna, 2019), 《말없는 미술》(하이트갤러리, 2016), 《동식물계》(갤러리 팩토리, 2015), 《궁중문화축전-비밀의 소리》(창덕궁, 2014),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2014), 대구사진비엔날레(2012, 2008, 2006), 《덕수궁 프로젝트》 (2012), 《made of layers》(Foil Gallery, 2009), 《아트스펙트럼》(리움, 2006) 등 국내외 그룹전에 참여하고, 10여 회의 국내외 개인전을 가졌다. 2005년 다음작가상을 수상했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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