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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철학생 시절 동네에서 교회 옆 공장에 와 있던 인도네시아 사람을 만난 것이 무슬림과의 첫 만남이다. 이 인연으로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를 중심으로 한 동남아시아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이슬람도 공부하게 되었다. 2003년부터 한국수출입은행에서 일하고 있으며, 2011년에는 말레이시아 중앙은행이 운영하는 대학원에서 이슬람금융 석사학위를 받았다. 2015년부터 3년간은 회사 인도네시아 법인에서 근무하였다. 인도네시아에서 일하던 경험을 바탕으로 2021년 3월 ‘(히잡에서 전기차까지) 인도네시아 깨톡’(디아스포라)을 썼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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