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와 여행과 농담을 사랑한다. 춘천교육대학교 대학원에서 아동문학교육을 공부 중이며, ‘글라글라’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동화 『오늘도 수줍은 차마니』 『소곤소곤 회장』 『나는 마음대로 나지』 『알로하, 파!』, 그림책 『기리네 집에 다리가 왔다』를 썼다. instagram.com/all_my_fairytale
<기리네 집에 다리가 왔다> - 2024년 5월 더보기
“저는 우리 집 강아지만 안 무서워합니다. 사실은 강아지가 아니라 개고요. 사람들은 우리 집 개를 무서워합니다. 그 마음을 모아다가 글을 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