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님들을 인터뷰하면서 한편으로는 걸어온 길들이 조금씩 다르고, 현재 담당하고 있는 업무도 조금씩 다르지만, 변호사가 되기 위하여 치열하게 살아왔고, 현재 변호사로서 각자의 분야에서 진정한 프로로서 열심히 살고 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