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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 비아포어(Patrick Viafore)14년 이상을 소프트웨어 업계에서 일했으며, 낙뢰감지, 통신 그리고 운영체제를 포함한 미션 크리티컬(Misson Critical)한 소프트웨어를 주로 제작하고 유지보수해왔다. C++ 같은 정적 타입 언어로 작업해왔던 경험이 파이썬과 같은 동적 타입 언어를 다룰 때 많은 영향을 끼쳤으며 이런 영향이 동적 타입 언어를 더 견고하고 안전하게 만든다고 믿고 있다. 또한 밋업 HSY.py의 오거나이저로서 파이썬에서의 장애물을 식별하고 이를 넘어서려는 초보자와 전문가들을 돕고 있다. 개발자 커뮤니티가 컴퓨터 과학 또는 소프트웨어 공학이라는 주제에 더 쉽게 접근하도록 만들어주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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