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그릴 때 마치 꿀벌이 꽃에 있는 달콤한 꿀을 얻는 기분처럼 가장 행복한 마음이 듭니다. 자신의 그 행복한 마음이 그림에 절로 스며들어, 모두에게 행복과 기쁨을 전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과 노력을 다해 그림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