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만화를 좋아했던 박용찬 선생님은 2017년부터 하루 7시간씩 창작공부와 그림연습을 하면서 만화 작가의 꿈을 키웠습니다. 《job? 나는 청와대에서 일할 거야!》가 데뷔작입니다. 홍보 영상을 만드는 일과 어린이들의 학습에 도움이 되는 학습만화를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