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사사무소 사이시옷의 대표 건축사로, 우리말 ‘해’와 ‘빛’이 만나 새로운 단어인 ‘햇빛’이 되는 것처럼 미술, 농업, 동물 보호와 같은 여러 다양한 분야와 힘을 모아 새로운 건축을 구현하고자 노력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