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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아린)전업주부 겸 투자가. 절약과 재테크를 위한 모임 ‘부릿지’의 리더. 전세 6,000만 원짜리 원룸에서 외벌이 월급 235만 원으로 신혼 생활을 시작했으나 7년 만에 순자산 13억 원을 돌파, 서울과 광명의 신축아파트를 비롯한 다주택 보유자가 되었다. 비결은 1년간 열심히 모은 종잣돈 1,500만 원을 꾸준히 재투자하며 불려 나간 것. 현재도 한 달 생활비 60만 원(3인 가족)을 유지하며 매년 절약으로만 1,000만 원 이상을, 투자 수익으로 1억 원 이상을 만들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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