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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엄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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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표류하는 시인의 혼>

엄원지

엄원지(嚴圓智)시인은 본명이 엄대진(嚴大鎭)이며,
아호는 하재(何在)이다.
1957년 서울에서 태어나 유년시절 부터 부산에서 자랐다.
국문학과 신학을 전공하였고
1988년 한국방송공사(KBS)에 입사하여 기자, 언론인으로 30여년 활동
이 기간 동안 '소년중앙일보' 등 여러 언론매체의
발행인을 거쳐 2021년 현재 종합문예지 '한국신춘문예',
인터넷뉴스 '스포츠닷컴', '추적사건25시' 발행인이며,
사단법인 대한민국장인예술협회 이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또 2004년부터 대한민국통일예술제와 대한민국독도문화제,
대한민국모범인대상 시상식과 2013년부터
대한민국장인예술제, 한미문화예술제 등을 주최해 오고 있다.
1993년 시세계로 문단에 나온 그는 장편시집 '백팔번뇌'와
평론집 '한국문학의 본질과 방향'을 저술했으며
1991년부터 2003년까지 미술계에 각종 경선의 작품 활동을
통해 많은 수상과 개인전시 경력을 가진 바 있다.
그는 지난 30여 년간 사회·문화·예술계에서
다양하게 활동해 왔으나 이 세상 끝에는 시인으로 남길 원하는 사람 중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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